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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플레이데이터 SK네트웍스 Family AI 캠프 17기] 18주차 회고

mylee 2025. 11. 1. 22:35

Hello World 👋🏻
이번 주는 정말.. 뭐랄까,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었어요.
월요일까지는 4차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느라 정신없이 코드를 정리하고 문서를 썼는데,
화요일부터는 곧바로 최종 프로젝트 팀이 꾸려지고 새로운 기획을 시작했거든요.
하나의 산을 넘자마자 바로 다음 산 정상을 바라보는 기분이랄까요... 그렇게 정신없이 달려왔던 지난 한 주의 기록을 남겨봅니다.
 

📁 4 프로젝트 기록

Chative Jobs: AI 기반 마케팅 컨설팅 챗봇

https://github.com/SKNETWORKS-FAMILY-AICAMP/SKN17-4th-1Team

GitHub - SKNETWORKS-FAMILY-AICAMP/SKN17-4th-1Team

Contribute to SKNETWORKS-FAMILY-AICAMP/SKN17-4th-1Team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이번 4차 프로젝트는 3차 때 만들었던 'Chative Jobs'를 단순한 프로토타입에서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실제 서비스로 배포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또, 지난 3차 프로젝트 때의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며 기술 스택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했어요.
 
저는 이번에 프론트엔드를 맡아, 사용자가 직접 마주하는 화면을 구현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자바스크립트와 씨름하며 화면을 만들다 보니.. 어라? 이게 생각보다 너무 재밌는 거예요.
AI 모델링만 하다가 버튼 누르면 화면 바뀌는 단순한 작업에 다시 설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물론 나중에 백엔드와 프론트 코드를 합치고 동작하게 하는 과정은 생각처럼 간단하지 않았지만, 결국엔 완성해 냈을 때의 성취감도 컸고, 협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낀 프로젝트였어요.
 
 

📁 최종 프로젝트 기록

4차 프로젝트 종료와 동시에, 그동안 배워왔던 모든 기술을 쏟아부을 최종 프로젝트가 드디어 시작되었어요.
 

  • 프로젝트 대주제

저희 팀의 주제는 LLM 활용 인공지능 인플루언서 만들기입니다.
sLLM 파인튜닝 기술을 접목해서, 특정 인물(가상 인물을 포함)을 모방하는 AI를 만드는 것이 목표예요.
사실 3, 4차 때 진행한 Chative Jobs와 비슷한 결이지만, 최종인 만큼 더 다양한 방향으로 접근하여 깊이 있는 경험을 해보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세부 주제: 야! 너두 볼 수 있어(Hey! You can Watch Too)

언제나 그렇듯 주제 선정은 멀고도 험하고 어려운 것...
수많은 논의 끝에 야알못 탈출을 돕는 친절한 해설위원 AI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복잡한 야구 규칙이나 낯선 용어들을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해 주는 거죠.
저희가 학습시킨 해설위원이나 야구 인플루언서를 사용자가 선택해서 중계 스타일을 고를 수 있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이번 주 진행 상황

이번 주는 팀 그라운드 룰을 정하고, 이 세부 주제를 확정 짓고, 첫 멘토링을 받으며 WBS를 수립하는 단계를 진행했습니다.
 
 

💭 KPT

Keep

 
4차 프로젝트에서 프론트엔드 역할을 맡아, 백엔드 연동과 화면 구현까지 책임지고 완성해 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최종 프고젝트 주제를 정할 때, 제가 좋아하는 '야구'라는 도메인을 관철시킨 점도 좋았어요.
결국 재미있게 해야 끝까지 달려갈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Problem

 
4차 마무리와 최종 프로젝트 기획, 거기에 다음 주로 다가온 정처기 실기 시험 준비까지..
이번 주는 정말 일정이 너무 빡빡해서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한계에 부딪혔던 것 같습니다.
특히 야간에 프로젝트를 하다 보니 안구건조증도 다시 심해지는 것 같고, 컨디션 난조가 계속 발목을 잡네요.
그러다 보니 '이걸 다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조급함과 불안감이 커져서 오히려 집중력이 떨어지는 악순환이었습니다.
 

Try

 
이제 정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것 같아요. '모든 걸 완벽하게' 하려는 욕심부터 버려야겠습니다.
그리고 '밤샘'으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매일 아침 '오늘 꼭 끝내야 할 일'만 정해서 그것만이라도 확실하게 처리하는 방식으로 바꿔보려 합니다.
몸이 아프면 다 소용없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으니까요...😢
 
 
하나를 마무리하고, 또 다른 거대한 시작을 맞이했던 정말 정신없는 한 주였네요.
우리 팀이 선택한 이 주제가 생각만 해도 재밌지만, 그만큼 구현하기 어려울 거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잘해왔던 것처럼, 차근차근 부딪혀보면 못해낼 것도 없겠죠?
우리 모두 마지막 프로젝트인 만큼 후회 없이, 서로에게 의지하고 응원하며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