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er's Development
[플레이데이터 SK네트웍스 Family AI 캠프 17기] 14주차 회고 본문
Hello World 👋🏻
이번 주는 저번주에 정해진 3차 프로젝트 주제로 정신없이 코딩만 했던 한 주였어요.
머릿속에 있던 아이디어가 실제로 내 손으로 만들어져서 움직이는 걸 보니 정말 재밌고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 공부 기록
- 2025.09.28 - [LLM] - 3.3.23 [LLM] 자연어-이미지 멀티모달: 이미지 딥러닝 응용(스타일 전이 학습, GAN)
- 2025.09.28 - [LLM] - 3.3.24 [LLM] 자연어-이미지 멀티모달: 텍스트 기반 이미지 생성, Image Captioning
- 2025.09.28 - [AI 활용 애플리케이션 개발/SW공학] - 3.4.1 [SW공학] 개요
이번 주는 지난주에 이어 멀티모달 분야를 공부했는데,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 기술들이 많더라고요!
사진을 특정 화가 스타일로 바꿔주는 스타일 전이 학습이나, 세상에 없는 사람 얼굴 이미지를 만드는 GAN 같은 걸 배웠어요.
특히, 입력한 텍스트를 그림으로 그려주는 텍스트 기반 이미지 생성과 이미지의 내용을 글로 설명하는 Image Captioning을 배우며 언어와 비전이 완벽하게 하나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3차 프로젝트가 끝나고 4차 과정의 첫 날에는 소프트웨어 공학의 일부를 배우면서, 단순히 코드를 짜는 걸 넘어 전체적인 개발 과정을 어떻게 계획하고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어요.
📁 3차 프로젝트 기록
Chative Jobs: AI 기반 마케팅 컨설팅 챗봇
https://github.com/SKNETWORKS-FAMILY-AICAMP/SKN17-3rd-1Team
GitHub - SKNETWORKS-FAMILY-AICAMP/SKN17-3rd-1Team
Contribute to SKNETWORKS-FAMILY-AICAMP/SKN17-3rd-1Team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지난주의 길고 길었던 고민 끝에, 스티브잡스의 페르소나를 가진 AI 마케팅 컨설턴트라는 아이디어를 3차 프로젝트로 구현했어요.
사용자가 자신의 서비스나 제품에 대한 마케팅 기획서나 홍보물을 pdf로 업로드하면, AI 'Chative Jobs'가 스티브 잡스 특유의 직설적이고 통찰력 있는 화법으로 피드백을 주는 챗봇 서비스입니다.
'Think Different'라는 그의 철학처럼, 판에 박힌 조언이 아닌, 사용자의 고정관념을 깨는 제안을 던져주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저는 이전 실습들처럼 단순히 프롬프트로 페르소나를 흉내 내는 것을 넘어,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와 인터뷰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고 가공하여, 그만의 독특한 페르소나를 모델에 파인튜닝하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을 쏟았어요.
이를 통해 AI가 더 일관되고 깊이 있는 '잡스'의 철학을 담아내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보니, 여러 아쉬운 점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우리 팀이 왜 '스티브 잡스'라는 페르소나를 선택했는지, 이 챗봇이 사용자에게 어떤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자 했는지에 대한 프로젝트 등장 배경 설명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술적인 구현 자체에만 너무 몰두한 나머지, 이 프로젝트가 가진 이야기와 철학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어요.
💭 KPT
Keep
지난주 길었던 고민의 시간을 끝내고, 결정된 아이디어를 팀원들과 함께 곧바로 실행에 옮긴 추진력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Chative Jobs'라는 독창적인 컨셉을 떠올리고, 이를 설득력 있는 페르소나로 구현하기 위해 파인튜닝에 깊이 파고들었던 경험은 분명 큰 자산이 될 거라고 믿어요.
또한,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의 사용하던 Streamlit에서 Gradio로 UI 프레임워크를 과감히 전환한 유연성과 도전 정신 역시 앞으로의 프로젝트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 같아요.
Problem
프로젝트 개발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만 너무 몰입한 나머지, 다른 중요한 일들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매일 꾸준히 정리하던 블로그 공부 기록이 며칠이나 밀렸고, 이는 곧 학습한 내용을 제때 복습하고 정리하지 못했다는 뜻이기도 해요.
코딩과 기능 구현 작업에만 시간을 쏟다 보니, 프로젝트의 가치를 설명하는 배경 스토리 정리나 Readme 작성 같은 문서화 작업을 소홀히 하게 된 것도 문제입니다.
결국 이런 작은 습관들이 모여 전체적인 학습 효율과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떨어뜨린 것 같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Try
단순히 '열심히 하자'가 아니라, 시간을 의식적으로 분배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다가오는 4차와 최종 프로젝트에서는 코드를 짜기 전에, 이 프로젝트를 왜 해야 하는지, 어떤 구조로 만들 것인지, 어떻게 실행하는지를 먼저 Readme에 정리해보려고 해요.
'문서화'를 귀찮은 후반 작업이 아닌, 개발의 첫 단계이자 나침반으로 삼는 습관을 들이고 싶습니다.
정신없이 달려온 3차 프로젝트가 이렇게 막을 내리고, 벌써 4차 과정이 시작했다는 게 믿기지 않았던 한 주입니다.
후련하면서도 '조금만 더 잘할걸'하는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매번 어쩔 수 없나 봐요😢
우리 Axiom 팀, 17기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프로젝트를 만드느라, 또 생각처럼 풀리지 않는 문제와 씨름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어요.
그 모든 시간들이 우리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줬다고 믿습니다.
그럼 다음주에도 더 성장한 모습으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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